2020.12 먹부림- 집밥류
쏘쏘
20201202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푸라닭 고츄마요. 고츄마요만 먹으면 너무 느끼하고... 하루 지나면 먹기 좀 그렇기 떄문에 언제나 다시 구워먹어도 맛있는 후라이드랑 반반 시켜먹는다. 뼈바르기 귀찮아서 순살로~ 20201205 엄마 아빠 집에서 동생 부부와 함꼐 먹은 배추부추 소고기 수육??? 음식 이름이 뭔지는 기억안나는데, 배추와 부추와 소고기를 저 맛간장에 찍어먹으면 죽음이다... 국물도 시-원!! 느끼하지않아 쑥쑥들어간다. 20201206 아마도 버터앤바닐라의 시나몬롤... 존맛탱...멀어서 아쉬운 곳. 20201210 동생네 집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놀랍게도 다 동생이 만든 음식이다....동파육 맛.. 완전 미쳤다...느끼하려고 하면 청경채와 양장피가 잡아준다... 조합 굿..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