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분란 일박이일 (20260627~28)
쏘쏘
불현듯 엄마아빠가 보고 싶어서 일정을 정해 엄아빠네로향했다. 아직은 날이 적당히 더워서 힘들지 않았던 이틀...한 여름이 되면 방문도 편안한 휴식도 힘들지않을까 싶기도~네로와 아가의 묘에 가서 잘 지내고 있는지 인사도 하고, 이웃집에서 복숭아를 따가라고 연락이 와 복숭아도 따고~!모양은 작고 좀 저래도 제법 달달하고 아삭하니 맛나다. 하하. 수국축제도 구경했다. 작년에 유구천 침수로 인해 꽃이 잘 자란 상태는 아니었지만 꽤나 볼만했다. ..지역,... 그중에서도 엄청 작은 지역축제가 많이 흥해있는거같아서 괜시리 기분이 좋았다. 지역이 이 축제 하나로 활기가 생기는거같아서, 다만 축제과정에서 들어오는 다양한 장터들 (먹거리 등)이 좀더 지역색을 띄었으면 좋겠는데 그건 아니어서 살짝 아쉬웠던. 비닐하우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