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2016.03.07 샐러드~! 양상추랑 이마트 레이디채소들, 파프리가. 연어와 양파 2016.03.13 위의 재료들.+ 올리브 올리브 하나로도 음식향이 달라진다~ 뭔가 더 고급진 느낌? 2016,03,15 별반 다르지 않은 샐러드.. 다이어트를 하겠다며 위풍당당하게 꺼낸 나의 샐러드를 보며 사무실 동료들이 이게 무슨 다이어트 샐러드냐며 빵빵 웃었던 기억이 난다. 흑 2016.03.22 연어가 떨어져서 그런것인가 질려서 그런것인가~ 연어대신 훈제 닭가슴 캔을 넣어보았다~ 2016.03.31 샐러드가 지겨워질때쯤 밥 도시락. 계란말이와 무말랭이와 비비고 떡갈비. 비비고 떡갈비 진짜 짱맛있다~ 뭔가 반찬스럽게 맛있게 달면서 살짝 불맛도 남~ 다 먹으면 또 쟁여놔야지~

다이어트의 욕구가 하늘을 찌를때.. 나는 샐러드 도시락을 싸곤한다.. 그런데 그 의지는대부분 오래 못간다는게 함정~! 2016.01.12 들어간 재료는 달걀, 블루베리, 검은 올리브 , 양파, 양상추, 작은채소류들~ 2016.01.13 닭가슴살 캔까지사서 야무지게 ... 닭가슴살, 파프리카, 블루베리, 양파, 올리브, 양상추와 기타 채소류. 2016.01.15 닭가슴살, 파프리카, 블루베리, 양파, 올리브, 양상추와 기타 채소류. 2016.01.18닭가슴살, 파프리카, 블루베리, 양파, 올리브, 양상추와 기타 채소류. 뭐.. 별반 다를바 없는 재료에 그저 담아두기만 하면 되니,,, 뭐 특별한 변화도 없다-ㅁ-... 하지만 사진은 꼭 찍게된다는거// 2016.01.28 그리고 샐러드가 질릴때즈음해서 다시 ..

2015.09.01 9월 첫째날의 도시락. 콩자반과 매실장아찌와 계란말이. 매실장아찌 참 좋아하는데 이것도 많이 먹으니 조금 질리기도? 2015.09.03 그런데 계란은 잘 안질린다.ㅎㅎ 2015.09.10 큰 변화는 없지만 소세지야채볶음 추가요~식사는 생활인지라.. 극적인 변화가 없다고나할까. 2015.09.14 햄과 깻잎과 매실짱아찌와 콩자반. 2015.09.16 호사스럽게 계란옷 입힌 햄! 추가요~! 2015.09.21 엄마에게 시래기 무침을 먹고싶다는 의사표시를 잘못해서... 열무무침이 되버린... 정체성 잃은 무언가와 나물과 늘 먹던 반찬. 2015.09.22 기존의 반찬에 엄마가 보내주신 엄마표 묵! 정말 엄마의 솜씨는 넘나 좋은것~ 엄마 없으면 내 식생활은 정말 엉망이 되었을 것이야..

2015.06.02 고기로 인해 실패한 챱스테이크와 진미채, 배추김치... 2015.06.04 콩자반, 진미채, 달걀말이.. 2015.06.08 챱스테이크와 진미채, 콩자반, 엄마의 피클링스파이스를 쓰지않았는데도 상큼하고 맛있는 오이피클(짱아찌가 맞으려나~) 2015.06.09 아따 일관성있다.ㅎㅎ 콩자반 진미채 달걀말이. 2015.06.10 아마 나는 엄청나게 그 고기를 사놨나보다... 어서 먹어치워야하기에 도시락으로 열심히... 정말 고기빼고 다 완벽했어.. 2015.06.18 달걀샐러드, 아마 발사믹 드레싱~ 2015.06.22 매실짱아찌, 콩자반, 진미채... 그리고 저것은 무엇인고 하니... 스테이크 소스로 볶은 닭가슴살볶음이다.. 2015.06.23 소세지, 콩자반, 매실짱아찌.. 사실 난 콩..

2015.04.13 매식짱아찌+계란말이+구운햄. 2015.05.06 진미채+메추리알 조림+매실짱아찌/현미콩밥 2015.05.07 매실짱아찌+진미채+구운햄 2015.05.11 새우달걀샐러드, 드레싱은 아마도 오리엔탈 드레싱 2015.05.18 배치마저 똑같다..ㅎㅎ나란 사람.. 일관성있는 사람. 진미채+메추리알 조림+매실짱아찌/현미콩밥 2015.05.22 그전날 남은 치킨+ 치킨무+매실짱아찌+진미채. 2015.05.27.. 먹고 남은 치킨마루 현미 치킨을 과감히 투하. 이것은 새우 치킨 샐러드다.

2015.02.16 . 이사가기전 부천집에서의 마지막 도시락으로 추정..ㅎ 1월 2월달에도 도시락을 많이 싸가긴했는데 근하기 바빠서 사진이 없다. 이때즈음해서는 부모님의 필요에 의해 울집의 냉장고를 부모님께서 가져가신관계로 집에 냉장고가 없이 베란다에 식료품을 보관해두었었다. 그래서 재료소진을 위해 미친듯이 도시락을 싸가던 ..그런시기였다. 2015.03.10 이사한후 첫 도시락인듯? 좀 싱그러운 삶을 살아보고자 일주일에 2~3번은 샐러드른 싸간것 같다. 양파와 레이디 채소?ㅎㅎ와 양상추, 귤과 달걀. 드레싱은 오리엔탈 드레싱! 2015.03.11 이날도 샐러드. 채소 뜯어내고 씻고 하는것도 은근히 시간이 걸리는지라. .. 채소는 전날 미리 지퍼락에 담아두고 달걀과 귤은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면 빠르게 ..

2014.09.04 도시락. 매실장아찌, 깻잎절임. 멸치볶음, 열무김치. 조금 조금씩 건강한 느낌이다~ 2014.10.20 과일 도시락. 포도랑 바나나. 이건 점심도시락은 아니고 아침도시락이다. 포도들 알도 크고 달기도 달고 맛나~ 2014.10.28 소식을 결심하였지만 내용물은 소식과는 거리가 멀다~ 계란말이, 스팸, 매실장아찌. 2014.11.03 스팸, 매실장아찌. 2014.11.05 깻잎절임이랑 스팸. 급한 도시락에는 스팸만한게 없더라~ 같은날. 도시락팀원들과같이 먹으려고 싸간 내가만든 빵! 맛있다고 칭찬받았다.ㅎㅎ 모양은 그냥 빵이지만, 마들렌 레시피로 만들었다~! 속에다가 카야잼도 조금씩 넣었지. 2014.12.09 불고기, 멸치, 장조림. 개운한 무언가가 필요한 도시락이지만. 어차피 같이 먹..

2014.07.14 계란말이와, 엄마가 무쳐준 나물. 참나물 종류인가? 참기름과 마늘로만 조물조물. 그리고 매실장아찌~ 2014.08.04 파래김과 같이 말은 계란말이. 파프리카 오이피클, 매실장아찌. 2014.08.13 늦잠을 자서 걍 계란 스크램블과 변치않을 매실장아찌=_=;와 저뒤엔 뭐지? 멸치볶음인거 같다. 2014.08.21 엄마가 깻잎장아찌를 만들어주셨다!! 파래김과 같이 말은 계란말이와, 매실장아찌와 오이피클과 은근 깻잎장아찌는 짭짤한것이 은근 밥도둑인것 같다. 2014.08.22 다품종 소량생산.. 이런식으로 냉장고의 반찬을 줄여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군만두와 멸치볶음과 무말랭이와 깻잎장아찌와, 멸치볶음. 2014.08.26 파래김 계란말이.. 도시락에 계란말이가 유독많은건.. 가난한 자..

2014.05.12 요전에 만들었던 코티지치즈와 채소, 계란, 맛살을 넣은 샐러드. (발사믹) 과유불급이라고 계란에 맛살까지 이것저것 넣으니 니맛도 내맛도 아닌었던 샐러드였다. 2014.05.19 그전날 시켜 먹었던 보쌈구이와 열무김치, 멸치볶음. 보쌈구이가 점심에 인기 만점이었다지. 역시 맛집! 2014.05.22 니맛도 내맛도 샐러드. 하하 2014.06.02 무말랭이와 친한언니가 만들어준 마늘쫑짱아찌. 그리고 닭가슴살 데리야끼 볶음. - 닭가슴살, 새송이버섯, 양파, 파프리카를 깍둑썰기해주고 닭가슴살을 먼저 볶아 준후 나머지 채소 투척하여 달달볶아준 다음 집에서 뒹굴고 있던 데리야끼 소스를 부어주고 쪼끔 더 볶아주면 완성~ 2014.06.09 고추장 매실 짱아찌와 멸치볶음, 닭가슴살 튀김? 구이? ..

2014.02.18 스팸과 고추장아찌와 멸치볶음~ 무난하고 후딱싸가기에 굿굿~ 2014.03.17 나름 건강하게 나물이 주가된 도시락반찬. 물론 스팸이 있지만.. 냉이와 미나리 무침과..엄마만이 정체를 알 초록 나물. 2014.03.19 스팸과...; 멸치볶음과 냉이~ 봄에는 역시 냉이와 초고추장이지. 2014.03.24 무말랭이와 스팸;과 멸치볶음과 엄마만이 아는 나물과 냉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물이 땡기곤한다. 입맛은 변하는거구나 싶어. 2014.04.11 무말랭이와 나물과 계란말이. 왠지 색감이 맘에 드는 조합이었다.

2014.02.04 밥을 챙기느니 잠을 더자자 싶어서 요 몇달간 도시락이 뜸했다. 하지만 절약 생활을 위해 다시 도시락 싸기를 시작했다지. 도시락이 건강에 좋기도 하고.. 스팸과 김치와 고추짱아찌. 짱아찌는 아직 덜익어 맛이 덜베서 매실액기스를 좀 부어줬다. 2014.02.11 계란옷 입힌 스팸. 연초라 스팸이 좀 많다. 일전에 엄마가 와서 볶아준 멸치랑. 고추짱아찌.

2013.04.15 전날 먹은 치킨은 그 다음날의 좋은 도시락 반찬이 된다. 음 저 소세지는 다먹으면 또 사지는 않을듯. 크기나 가격은 좋지만 맛이 ... 2013.05.07 하하하림 치킨너겟과 무짱아찌와 피클. 무난무난. 요즘 사는게 정신이 없고 우울하여 모든게 정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