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나홀로집에 시리즈에서 케빈 아빠로 출연하신 존허드 배우님~! CSI마이애미에서는 칼리 아뻐로 출연하신다. 예전얼굴이 많이 남아있긴 하지만 세월이 세월이니만큼 이제는 아빠보다는 할아버지느낌이 물씬... CSI라스베가스 S14 EP15 사랑을 팝니다에서는 좀 높으신 분으로 ,영 좋지 않은 사건으로 나오게 되었다. sex and the city에 캐리들 친구 스태포드로 출연하셨던 윌리가슨 배우님. CSI라스베가스편에서 독특한 취향을 가진 변호사로 출연~! 로앤오더 svu(성범죄수사대)시리즈 14시즌부터 등장한 바르바 검사(라울 에스파르자 배우님)~ 승리를 위한 추진력과 냉철한 판단력은 넘나 멋진것!3피스 정장님 정말 잘어울리신다.ㅎㅎ 성범죄수사대에서 멋진활약중인 바르바 검사님이지만 로앤오더CI(뉴욕특수수사대/..

가슴 한가운데에 돌덩이를 얹어놓은것마냥 마음이 무겁다. 왜일까

주말..스팸트랙백이 미친듯이 걸려 트랙백기능을 잠시 막아 놓았다.

2016. 01.11 토스트 식빵을 코코넛 오일에 굽고(원래 다이어트 목적으로 산건데~) 내기만든 사과잼을 발라 계란부친거 올리고 노란치즈처럼 나온 고다치즈 올리고 베이컨 두장 올려서 머스터드랑 케챱을 슥슥. 느끼하니께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어야하는데 출근시간이 지연될거같아 커피를 내리지는 못하고 루카로 타먹었다. 하하 아침을 챙겨먹자 2016.01.12 gs25의 까망베르 치즈치아바타. 얇은 햄과 얇은 치즈와 견과류가 들어간 편의점 빵. 견과류 씹히는 맛과 치즈의 꼬리꼬리한 맛이 제법 괜춘해서 있을때 마다 종종 사먹는 편~빵 두께가 좀 덜 두꺼웠으면~ 2016.01.15 고춧가루 팍팍뿌린 짜왕. 어제 운동을 하고 집에가는길 급땡기던 음식. 그것은 짜왕. 운동을 했는데 배에 뭔가 집어넣으면 너무 억울할거같..

요즘은 업무만족도 상 / 부서만족도 상 / 관계만족도 중 나름 그럭저럭의 별 문제될것없이 살고 있다. 뭔가 안정적으로 굴러가는 주어진 일이 있다는것이 만족스럽다. 그러나 그와는 별개로 뭔가 가슴한복판에 큰 돌덩이가 놓여진 기분. 나름의 안정적 상황에서 생각치도 못한 문제가 튀어나올까봐 걱정된다. 10일전 나에게 좀 격한 선물을 했다. 너무나도 격한 나머지 영접했음에도 불구하고 3달 남짓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다. 넘나 보고싶은것~ 뭔가 지르기전과 지른후의 차이가없다. 손에 주어진것이 없으니.ㅎㅎ 작년 늦은봄? 초 여름부터 울 고양이들에게 생식을 만들어먹이고 있었다. 네로가 10살을 넘기면서 네로와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에 나도 못먹는 고기를 !!! 과일을!! 기타 등등을! 정성을 다해 만들..

2016.03.07 샐러드~! 양상추랑 이마트 레이디채소들, 파프리가. 연어와 양파 2016.03.13 위의 재료들.+ 올리브 올리브 하나로도 음식향이 달라진다~ 뭔가 더 고급진 느낌? 2016,03,15 별반 다르지 않은 샐러드.. 다이어트를 하겠다며 위풍당당하게 꺼낸 나의 샐러드를 보며 사무실 동료들이 이게 무슨 다이어트 샐러드냐며 빵빵 웃었던 기억이 난다. 흑 2016.03.22 연어가 떨어져서 그런것인가 질려서 그런것인가~ 연어대신 훈제 닭가슴 캔을 넣어보았다~ 2016.03.31 샐러드가 지겨워질때쯤 밥 도시락. 계란말이와 무말랭이와 비비고 떡갈비. 비비고 떡갈비 진짜 짱맛있다~ 뭔가 반찬스럽게 맛있게 달면서 살짝 불맛도 남~ 다 먹으면 또 쟁여놔야지~

개표방송은 역시 스브스지 말입니다.

2016.03.22 체리블라썸 SLL텀블러 355L ~ 나는 꽃무늬 투명 텀블러가 넘나 좋아성.ㅎㅎ출근길 별 기대안하고 매장에들어갔는데 마침 내가 원하는 텀블러가 있었다.진열대 맨위에 진열되어있었는데 손이 닿지 않아서 고전을 금치못했지만!감사하게도 차가운 도시여자삘 나는 오피스우먼께서 도와주셔서 겟챠!하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2016.02.05 찬조출현 네로. 아침식사.. 갑자기 알리오올리오에 꽂혀서 재료도 비교적 간단하고 해서 요근래 자주 해먹었다~ 휴가날이기도 해서 시간적 여유도 있겠다 냉동실에 있는 다진 마늘을 올리브유에 달달 튀기고, 끓인 면이랑 간이 벤 면수를 다시 볶고 비비고 해서 만들어 먹었음~ 2016.02.05 저녁식사로는 금요일마다 방문하는 다코야끼 트럭에서 다코야키를... 자주먹는 맛은 치즈맛과 매운맛. 2016.02.07 노랑통닭.. 그냥여기저기 많이생기길래 무슨맛일까 궁금해서 시켜먹어보았다. 후라이드+깐풍. .. 뭔가 치킨이 치킨이라기보다는 좀 짜잘한느낌? 후라이드에서는 카레맛도 좀나는거 같고...(카레 별로 안좋아해서..). 담날 식었을때 먹어도 제법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6.02.08 설날..

2016.02.10 http://ssosso.tistory.com/990 이날의 연장선상. 이날은 커피와 쿠잉레드벨벳케익까지...케익을 먹고 싶었는데 종류가 별로 없더라. 안에 크림치즈가 있어서 새콤새콤하긴한데.. 뭔가 기대한 꾸덕한 질감의 케익은 아니어서. 그래도 잘 먹었음~ 2016.02.18 딱 그가격의 맛이었다. 내가 막혀라 맛에 대한 안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 깊이 없는 맛. 2016.02.22 뽀드미엘.당근케이크와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연유라떼, 아메리카노. 덩어리도 큼직~크림치즈 포로스팅이 낭낭히 올라가 있어서 넘 좋았다. 그릇도 이쁘고. 2016.02.26 부서회식. ㅎㅎ2016년 조직개편을 하면서 부서를 옮겼다. 작년 배치된 부서가 내가 원해서 들어간 부서도 아니거니와 팀장스타일(열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