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생활
2016.10.19 한번 바람이 불었던 컬러링북~ 정작 남들 가열차게 할때는 못하고 이제사 시작했다.ㅠ. 쉴때 너무 핸드폰이나 tv에만 의존하는거 같아서, 시야를 딴곳으로 돌리고자! 어제밤에 첫페이지를 시작했는데, 은근 시간도 잘가고 은근 힘들다~ 넘 빡빡한걸로 시작했나싶기도한데 점점 색이 채워져가는게 넘 이쁘긴하다. 색연필은 24색으로 살까 48색으로 살까 고민하다, 심지어 70자루인가 그걸로도 부족하다는 글을 봐서;;; 걍48색으로 구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기계로 피곤해진 내눈을 당분간 쉬게해줘야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