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2 체리블라썸 SLL텀블러 355L ~ 나는 꽃무늬 투명 텀블러가 넘나 좋아성.ㅎㅎ출근길 별 기대안하고 매장에들어갔는데 마침 내가 원하는 텀블러가 있었다.진열대 맨위에 진열되어있었는데 손이 닿지 않아서 고전을 금치못했지만!감사하게도 차가운 도시여자삘 나는 오피스우먼께서 도와주셔서 겟챠!하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원래 5월달까지 노트북을 구매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었다. 이왕이면 삼숭 아티브북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나름의 계획이 있었으나.. 내 삶의 재무부 장관 동생님께서 노트북구매의 목적에 대해 문제를 제기.. 함당한 답을 제시하지 못해, 결재를 불허하시어 무산되고 말았다. 그러나 마음한켠에는 늘 노트북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있던바... 인터넷에서 레노버 islimbook 100s에 대한 평이 가격대비괜찮다고 하여(24~25만원)구매하고 말았다. 빨리 사용하고 싶어서 택배로 안받고 직접 가서 수령.ㅎㅎ 뭔가 새롭고 신비한 곳에 다녀온 기분~ 기계에 대한 특히 노트북에 대해 무지한 내가 하루 사용해본결과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다. 생각보다 외관도 저렴해보이지 않고, 작고 가벼워서 굿굿. 다만 32기가라는 용량은 너..
언제더라 2012년 이후였던거 같다. 종로에서 코트입고 놀다가 넘 추워서 종각역 후아유에서 급 구매. 저렴한 가격에 제법 따뜻해서 막입고 다니기 좋은 옷이었는데 이 겨울 전열기에 태워먹었다.ㅠㅠ 아마도 2004년도 이후에 구매한 옷. 마트에서 구매한 옷인데 나름 부들부들한 내피가 있어서 따뜻... 이쁘지 않지만 편하게 입기에 좋았던 옷인데.. 역시나 비슷한 시기에 전열기에 태워먹었다.ㅠㅠ.. 오랜기간 고생많았어. 2016년 2월 21일 옷 분리수거 함으로 떠나보내다... 혹시라도 필요한 곳이 있다면 부디 잘 쓰이기를.
지를까 말까를 몇번을 고민한 끝에 지른 크레마 카르타! 사실 필요는 없었다. 나에겐 터치가 있으니.. 기존에 갖고 있던 크레마 터치의 성능이 넘 ㅡㅡ;;; 구리다기보다는(책읽는데 지장이 없으니 구리지는 않다!) 뭔가.. 새로운 이북리더기가 나왔는데 더 빠르고 좋다하니 갖고싶어서 샀다는게 맞을듯하다. ㅜㅜ;; (역시 가전은 초기 개발단계에는 사는게 아니다라는걸 여실히 느꼈다.) 메니큐어 리무버로 원래 붙어있던 액정 필름의 크레마 글자를 지워서 액보로 사용중~ 후기는 : http://ssosso.tistory.com/990 개봉사자마자 상자는 구찌의 몫이 되었다. 다 들어가지도 못하면서...누가 고양이 아니랄까봐~
넷북의 수명이 다해가 (기계적 수명도 간당간당.. 그리고 윈도우 xp가 죽었슴다,,) 노트북이 갖고 싶었는데 한번에 나갈 비용이 너무 커 블루투스 키보드를 샀다. 가성비 최강이라는 요놈으로. 사실 노트북을 사려는게 거의 업무용이고 업무라 하면 문서작업이 주이기 때문에 많은 기능은 필요하지 않아서 갤탭과 블루투스 키보드의 조합이면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할거 같았고.. 보완이 가능하다라면 노트북이 갖고 싶다라는 욕망을 며칠만 참으면 지름신의 극복이 가능할거 같긴했다~ 요즘은 스마트 폰이 너무 좋아서 갤탭(동생이 줌)에 먼지가 쌓여 갤탭에게 너무 미안했었는데 이번 지름을 계기로 갤탭도 자기역할을 하고..노트북 살 돈도 굳고 일석이조인거 같다~ 타이핑 하는데 밀림 현상도 없구.. 키보드 칠때 소음이 꽤 크다는 평..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신발이 드디어 도착해 개시하였다 ~ 지를까말까 고민하던중 사이즈도 있고 게다가 키즈 사이즈로 구매가능, 가격도 괜찮은거 같고해서 구매! 이 시리즈가 크기가 좀 크게 나와서 구두 사이즈에 -10이 적당하다고 해서 그리 주문했는데 신을때는 몰랐으나 걸어보니 살짝 큰거 같기도.. 어쨌든 개시 기념으로 자전거를 타고 동네 도서관에 들러 회원증도 만들었다. 도서관 회원증을 만든게 10여년 전 (헐!!어느덧..ㅜㅜ) 이라 사진이 필요하다는걸 잊고있어서 도서관 캠카메라로 어색한 표정의 사진을 찍어 회원증을 만들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폐인처럼 나오지 않았을텐데..하하하
얼마전 블랙베리 공식홈페이지에서 q10과 q5를 엄청 세일하고 있길래.. 안그래도 예전 2g용 폴더폰을 만지작 거리며 버튼이 있는 옛폰에 대한 향수로 가득차 있던 나는 단통법이 만들어졌으니 저렴한 공기계를 미리 장만해둬야한다는 스스로 핑계를 만들어 결제하고 말았다. 11월 3일 쯤, 며칠전에 17일 내손에 겟챠~ 네이버에 있는 블랙베리 카페와 봄날의 고양이님의 블로그를 통해 기계를 받으면 제일 먼저 해야할 여러가지를 배워 셋팅에 성공~ 다만 os 10.3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는 안했다. 원래 갤투와 놋삼을 쓸때도 ui튜닝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서..(튜닝의 완성은 순정~) 나중에 정식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나오면 그때 업그레이드 할 생각. 이틀간 쓰면서 배운 소소한 팁들과 느낌. - 한영전환은 alt+엔터 -..
여러가지 클렌징 오일쓰다 요근래 계속 쓰고 있는 더페샵 미감수 클렌징 오일. 너무 무겁지 않은 느낌의 클렌징 오일이라서 맘에 든다. 사는김에 집에 팩도 떨어져가서 팩도 좀 사왔네~ 팩은 비싼것도 좋긴 하지만 싼거라도 자주 하는게 좋다기에..올리브영이나 로드샵에서 세일할때마다 종종 쟁여두고 있다. 이틀에 한번씩 해야지~
결국 지르고 말았다 . 놋3 뽐뿌에서 며칠을 고민하다. 대란아닌 대란(페이백-_-;) 현장을 몇번 목격하고, 여러가지 기회비용적인 측면을 고려, 짱짱한 중고로 지르고야 말았다. LTE가 빨라서 한번 LTE를 쓴 사람은 3G로 돌아갈 수 없다고는 하지만 나는 아직 lte의 속도를 맛보지 못했기에 3G 무제한의 혜택을 포기할 수 없었고, 페이백제도를 신뢰할 수 없었으며 며칠간 언제 터질지 모르는 스팟을 기다리느니 차라리 괜찮은 중고를 사자!라는 결론이.. 놋3을 지르고 뿜뿌에는 발길을 끊었다. 하하. 확실히 신세계는 신세계다. 요 며칠 새폰 셋팅하는 재미로 보냈다~ 액정도 큼직하고, 화질도 짱짱하고, 밧데리도 오래가고, 발열도 아직까지는 별로 없다. 갤놋3을 보다가 갤투를 보니 화질도 그렇고 여러가지 좀....
갖고 싶은게... 갤록시놋트3 하얀거. 어제 4탄을 검색해보니 관련해서 어떻게 나올지에 대한 정보가 슬슬 나오고 있어서 좀만 기다리면 가격이 떨어질까 기대도 해보지만 s5가 나온 시점에서도 고공행진 하고 있는 이 기계의 가격을 보며 과연 떨어질까 싶기도 하다. lte 요금제도 걱정인것이 lte를 쓴 사람들은 정말 강추라고 하지만 3g의 속도와 요금제를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 1인인지라 만약 놋3를 쓴다면 유심을 끝을 좀 잘라서라도 3g를 계속 쓰고싶은데 그러면 정식개통이 아닌 중고로 공기계 구매 후 개통을 해야하겠지. 그런데 중고도 가격이 압박. 한번에 나가는 비용이 압박! 이틀만 참고 지나가면 이 물욕은 또 자연스레 사그러 들겠지만 이틀을 참는게 참으로 힘든일이다~
2013.06.15 크레마 샤인이 등장중인 이 시점에서 나는 크레마 터치글을 올리고 있네~ 이당시 나는 급 구매욕구가 들었던거 같다. 지하철에서 더 이상 핸드폰은 들여다 보기 싫은데 책은 갖고 다녀도 잘 안읽고, 책 보다 더 가볍고 작은게 필요해서.. 구매후 한동안 잘 들고 다녔었다~ 핸드폰 요금이 줄어들었을 정도로! 그러나.. 워낙에 이북 시장이 좁다보니 컨텐츠에 한계가 있어서 요즘은 시들하네 . 뭐 기능적인면은 느린거 빼고는 나쁘지 않은 편. 눈도 편하고! 예스24 크레마 같은 경우에는 이북 도서관 등이 잘 지원된다고 하는데 나는 알라딘 크레마라;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계라 어플이나 이런걸 설치해 확장성있게 사용이 가능한듯하지만, 나는 이런거 저런거 귀찮고, 어떤기계든 순정상태가 젤 깔끔+편한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