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2 크레마카르타
by 쏘쏘지를까 말까를 몇번을 고민한 끝에 지른 크레마 카르타! 사실 필요는 없었다. 나에겐 터치가 있으니..
기존에 갖고 있던 크레마 터치의 성능이 넘 ㅡㅡ;;; 구리다기보다는(책읽는데 지장이 없으니 구리지는 않다!) 뭔가..
새로운 이북리더기가 나왔는데 더 빠르고 좋다하니 갖고싶어서 샀다는게 맞을듯하다. ㅜㅜ;;
(역시 가전은 초기 개발단계에는 사는게 아니다라는걸 여실히 느꼈다.)
메니큐어 리무버로 원래 붙어있던 액정 필름의 크레마 글자를 지워서 액보로 사용중~
후기는 : http://ssosso.tistory.com/990
개봉사자마자 상자는 구찌의 몫이 되었다.
다 들어가지도 못하면서...누가 고양이 아니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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