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의 아가. 베란다의 아가. 2006.08.11 쏘쏘 더운 여름이 되면 울집 냥씨들은 베란다를 사랑하게된다. 울집에와서 처음 여름을 겪는 아가~! 베란다 정자세를 취하고있다~~시원해요. 땡글 땡글 하다가 약간은 샤프하게 나온 모습~ 헉~! 분명 가리와 같은 파란눈인데 느낌이 다르다. 아가 눈이 좀 사팔이어서 그런건가?
더위에 쳐진 냥이씨들. 더위에 쳐진 냥이씨들. 2006.08.07 쏘쏘 미칠듯한 무더위에 축축쳐진 가리, 네로 , 아가. 몸을 둥글게 말고있거나 움크렸던 평상시와 달리, 몸을 쫙쫙 펴고 있다. 고양이는 더위에 강한데 이렇게 축축쳐질 정도니... 아 너무너무너무너무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