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D

더위에 쳐진 냥이씨들.

by 쏘쏘
미칠듯한 무더위에 축축쳐진 가리, 네로 , 아가.
몸을 둥글게 말고있거나 움크렸던 평상시와 달리, 몸을 쫙쫙 펴고 있다.
고양이는 더위에 강한데 이렇게 축축쳐질 정도니...
아 너무너무너무너무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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