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 식빵.
by 쏘쏘
늘 마음이 불안한걸까나. (설마 그럴리가!)
아니면 너무 어렸을때 우리집에 와서,엄마의 사랑을 덜 받아서, 그런걸까나.
네로가 식빵을 구울때 위에서 보면 영락없는 닭.
식빵자세는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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