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D

9월 집에서 먹부림

by 쏘쏘

 

 2015.09.03 다른 짜장라면 종류는 맛있긴해도 생각나지는 않는데

짜왕은 맛있으면서도 가끔씩 생각이 난다.  참기른 향이 나는거같기도 하궁... 암튼 맛있음.

 

 2015.09.06 초딩입맛이라 과일을  별로 안좋아하고 안땡겨하는 내가 그나마 좋아하는 과일이 세종류가 있다.

귤, 바나나, 바로 복숭아(수박은 과일로 치기 좀 그래서...) 마침 이마트에서 가볍게 들고가기 좋은 포장으로 팔길래 ..

저번에는 백도를 먹었으니 이번에는 황도로~

 

 2015.09.09 맛초킹 매콤하고 짜고 달다... 맛있으려는 의지가 강한 치킨 .-_-ㅎㅎ

간이 강하므로 밥반찬으로 같이 먹어도 될거 같다는 생각이. ㅎㅎ

 

 2015.09.12 점심으로 원래 이것만 먹으려고 했다. 엄마가 텃밭에 농사지은 토마토... 설탕토마토...

 

 2015.09.12 그리고 점저로 먹은 조선의 떡볶이. 순한맛으로 시켜도 매운맛. 기본적으로 매움을 많이 깔고 가나보당...

근데 여기는 치즈 양이 랜덤인듯. 떡볶이를 시키면 기본으로 딸려오는 츄러스와 튀김 종류.

 

 2015.09.13 내사랑 복숭아.하하

 

 

2015.09.19 또래오래 스윗새우치킨. 또래오래의 신메뉴!

배달하는 아저씨께서 처음 개시하는거라고 말해주셨다. 뭔가 뿌듯! 양이 매우 넉넉! 떡도 넉넉! 새우는 양/크기 둘다  넉넉 !

양파를 기본으로 한 짠단짠단한 맛이다.. ㅎㅎ

2015.09.20 집에 바나나의 갈변이 심해져서 만든 바나나 파운드 케익. 

바나나의 향이 확올라온다. 글고 바나나를 넣으면 빵이 꾸덕꾸덕해져서 좋다. 흐흐.

나도 먹고 사무실 사람들도 나눠줘야징~ 

 

 2015.09.29 소세지 스파게티. 냉장고안에서 유통기간이 아슬한 소세지를 다 때려넣고 볶았다..

양 가늠 실패...집 피클과 우걱우걱.

 

 2015.09.30 점심. 명절쇠고 할무니네서 갖고온 세상에서 젤 맛있는 전. 흐흐

그중 넘나 맛있는 녹두전.

 

2015.09.30 저녁식사 마지막 장식은 역시나 후와 바베큐구나. 의도한바는 아니었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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