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 도시락.
by 쏘쏘
2015.09.01 9월 첫째날의 도시락. 콩자반과 매실장아찌와 계란말이. 매실장아찌 참 좋아하는데 이것도 많이 먹으니 조금 질리기도?
2015.09.03 그런데 계란은 잘 안질린다.ㅎㅎ
2015.09.10 큰 변화는 없지만 소세지야채볶음 추가요~식사는 생활인지라.. 극적인 변화가 없다고나할까.
2015.09.14 햄과 깻잎과 매실짱아찌와 콩자반.
2015.09.16 호사스럽게 계란옷 입힌 햄! 추가요~!
2015.09.21 엄마에게 시래기 무침을 먹고싶다는 의사표시를 잘못해서...
열무무침이 되버린... 정체성 잃은 무언가와 나물과 늘 먹던 반찬.
2015.09.22 기존의 반찬에 엄마가 보내주신 엄마표 묵!
정말 엄마의 솜씨는 넘나 좋은것~ 엄마 없으면 내 식생활은 정말 엉망이 되었을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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