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D

2013.05~10 먹거리

by 쏘쏘

2013.05.23 박광일 스시카페. 점심특선.
다른팀 팀장님이 사주셨다. 원래 우리 쪽 인턴에게 밥을 사주시려던거였는데.. 어쩌다보니나도 꼽살이.

2013.05.31 어슬링스 여름특선 우유빙수.  우유를 얼려 갈았다.
카페언니가 팥이 부족한지는 않은지 맛은 괜찮은지 계속 신경써주신다.
종종 생각나는 맛...

2013.06.01 ㅎㅈ이와 시청뒤 마마스. 너무 유명한 마마스.. 음식 맛에 비해 너무 많은 대기줄과 인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맛있다. 청포도 주스는 내 입맛이 신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닥 감흥이 없었네.

2013.06.01 간식배와 밥배는 따로 있는 법이라, 점심은 종로쪽 돈부리.

2013.06.07 동기모임은 이날도 이태원. 그리고 또 황소고집. 이날은 유난히 사람이 더 많더라.
여전히 맛있는 갈매기 살.
고기먹고 2차로는 근처 앨리스 펍이던가로 가 모히토를 빙자한 애플민트국을 먹었드랬지.

2013.06.16 일요일 아침은 간단히라는 취지로 샐러드와 바나나블루베리 우유를 해먹었었다.
사실 샐러드만 먹으면 정말 배고팠을텐데, 우유가 워낙 든든해서...^^

2013.06.28 이날 연대 회의겸 뒷풀이가 있었는데, 음식이 워낙 많이 남아서 챙겨왔다. 스스로 대견하다 생각.
정말 너무너무 무거웠는데, 막상 집에서 풀어놓고 보니 얼마 안되서 당황.

2013.09.08 카페이마 와플과 사진엔 없지만 함박 스테이크. ㅎㅈ이와...
원래 아침일찍 마마스 가려고 만났는데 아침 10시즈음이라는 이른시각에도 줄이 엄청나게 길어서
진작에 포기하고 이마로 고고싱.

2013.09.29 김치와 삶은 고기는 인생의 진리.

2013.10.05 진주회관. 맛보다는 서빙아주머니의 불친절함이 더 기억에 남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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