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하다.
by 쏘쏘비가 온 다음날,
예전에는 비가 온후 길거리에 있는 지렁이를 보며 징그럽다는 생각뿐이 안들었는데,
요즘은 얘네들을 보면
촉촉한 땅 위에 있을것이지 왜 아스팔트 시멘트 바닥에까지 기어와서 고생중이누. 라는 연민이 앞선다
딱하다. 얘네가 무슨죄가 있다고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죽어가야하나.
오히려 죄가 있는건 땅이 숨쉬지 못하게 시멘트, 아스팔트로 꽁꽁 싸매버린 사람들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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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河河河 : D
쏘쏘비가 온 다음날,
예전에는 비가 온후 길거리에 있는 지렁이를 보며 징그럽다는 생각뿐이 안들었는데,
요즘은 얘네들을 보면
촉촉한 땅 위에 있을것이지 왜 아스팔트 시멘트 바닥에까지 기어와서 고생중이누. 라는 연민이 앞선다
딱하다. 얘네가 무슨죄가 있다고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죽어가야하나.
오히려 죄가 있는건 땅이 숨쉬지 못하게 시멘트, 아스팔트로 꽁꽁 싸매버린 사람들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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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