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河河河 : D

20081228

by 쏘쏘

1.누굴까? 김밥에 참치를 넣을 생각을 한 사람은.

2. 어제 생일케익에 초 예순여개를 달라는 손님의 요청에
순간 예순이 몇세인지 생각나지 않아 벙쪄있었다.
이상하게 마흔, 쉰, 여든, 일흔등 은 생각나는데, 유난히 예순이 기억안나더라.
하 무식한 인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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