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 먹부림

2020.05.01 이른 저녁식사. 알리오올리오와 ... 소스를 찍어먹을 파리바게뜨 효모빵과 레모네이드.

2020.05.04 잊을만하면 생각가는 엽떡... 넙적당면 추가는 필수!

먹고서는 항상 후회한다. 

2020.05.05 야아 신나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친구 ㅈ씨와 오래간만에 중경홍 샤브샤브. 

호 근처에 투썸 플레이스가 새로오픈을했다. 

카페가 애매한 신도림에 이런 희소식이! 를 외쳤으나... 좁다... 좁아. 

2020.05.07 어버이날 이브를 맞이해서 엄마 아빠 식사 대접을 하고싶었는데 먼가 시간이 애매.

의왕 호수 공원쪽 어르신용 맛집들은 다 브레이크 타임이 걸려서 좌절. 

엄마가 마침 쌀국수 드시고 싶다하여 에머지로 고고!  했으나 여기도 브레이크 타임이었으나 

오분정도만 기다리면 되서 ㅎㅎ 어중간한 점심식사를 했다. 

엄마 아빠가 바로 또 그다음 일정이 있어서 커피도 한잔 못하시고 집으로 가셨다. 흑..

2020.05.09 엄마가 보내주신 귀한 두릅을 데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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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전을 해먹었다.. 빈대떡에는 막걸리 뺴놓으면 안된다~ 

2020.05.10 늦은 풍성한 점심! 

데친 두릅과~ 이마트 차돌박이랑... 

2020.05.15 늦은 저녁... 늦으면 저녁은 먹어선 안되는데...

안양역에서 육쪽마늘빵 팔길래... 스파게티 에피타이저로..

2020.05.16.. 야식으로 본스 치킨. 순살 바베큐 !

구운거니까... 살은 안찌겠...지? 

배달료도 안받고 맛도 굿굿... 그리고 안에 있는 떡이 기가막히다. 

2020.05.17 저녁에 엄마가 보내주셨던 두릅을 또 데쳤다...하하. 귀한 두릅.. 감사합니다. 

2020.05.26 점심먹고 티타임..

맛있으니까 한 컷 더.

2020.05.22 야식...

푸라닭 고추마요... 은근히 중독적인 맛이라... 아직까지도 빠져있다..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맛. 

2020.05.24 범계 커피예찬. 와플먹으러!!!

2020.05.25.. 몸이 안좋아서 본죽에서 참치야채죽을 먹었다. 

2020.05.26. 친한 동료분과 퇴근후 곱창볶음 파뤼~!

2020.05.30. 아베크누..

와플카페를 찾다가 위치도 갠찮은거같아서 고고..

다른거 다 좋은데.. 자전거 주차도 어렵고 화장실이 넘;;; 그래서 담에는 못갈듯 싶다. 

2020.05.30. 냉장고 털이용 파스타.. (오래된 파프리카와 치즈해치우기용.)

파스타 면 양 조절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