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 먹부림_외식류
by 쏘쏘2020.03.07 . 친구 ㅈ씨의 생일을 기념하여 문래 창작촌에 가보았다.
점심으로 먹은 양키스 버거집의 음식들.
시국이 시국인지라 한산했고 그리고 생각보다는 별것 없었던 거리.
사실 밥집에 후딱 들어가는것이 목표였기때문에 더 거리를 즐기지 못해서 별거 없다는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피자랑 시그니처 버거랑 다른 버거를 시켜먹었었다~
은근 배부르고 맛있었음.
2020.03.15 나갔다가 시간 때울일이 있어서 스벅.
엄청 단 케이크와 그것을 무마시켜줄 아메리카노.
2020.03.23 이날은 출근을 해야해서.. 나가는중에 편의점에서 코코넛 워터 ...
이제는 먹을수 없는 내사랑 코코넛 워터..
'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4 먹부림 (0) | 2020.12.03 |
---|---|
2020.03 먹부림_집밥류 (0) | 2020.11.05 |
2020.02 먹부림_외식류 (0) | 2020.05.30 |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