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곤노곤. 노곤노곤. 2010.12.27 쏘쏘 2010.11.13. 잘익은 만두같은 가리. 2011.11.14 졸리면 그 자리에서 자는게 아니라 곧 죽어도 침대나 폭신폭신한 곳 찾아서 몸을 뉘였던 아가. 요즘은 처음 데려왔을때보다는 침대사랑이 많이 사라졌다.
2010.03.06 비니쓴 가리 2010.03.06 비니쓴 가리 2010.09.07 쏘쏘 집에 배같은 과일을 사면 한번씩 거쳐가는 절차다. 에어리언같다. 분위기 잡는 척 하기는~ 평소같음 짜증내며 반항했었을텐데, 이날은 유난히 협조적이구만. 하지만 너란 아이 역시 갈기빨이야~
필요없다고 필요없다고 2008.10.13 쏘쏘 따가운 전자파 한가운데 한가로이 누워있노라면 더불어 몸종의 리드미컬한듯 부서질듯한 키보드질 소리까지 함께라면 더이상 어떤것도 필요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