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곤노곤. by 쏘쏘 고양이는 야옹 2010.12.27 2010.11.13. 잘익은 만두같은 가리. 2011.11.14 졸리면 그 자리에서 자는게 아니라 곧 죽어도 침대나 폭신폭신한 곳 찾아서 몸을 뉘였던 아가. 요즘은 처음 데려왔을때보다는 침대사랑이 많이 사라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河河河河 : D '고양이는 야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 탈뿡 (0) 2011.01.16 미모돋네! (0) 2010.12.24 서로가 왕따.. (0) 2010.12.23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새초롬 새초롬 2011.01.18 아가 탈뿡 아가 탈뿡 2011.01.16 미모돋네! 미모돋네! 2010.12.24 서로가 왕따.. 서로가 왕따.. 2010.12.23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