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 좋은 아이 2011.01.14 쏘쏘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후배 ㅅㅎ. 그냥 가끔 이 아이가 연락해주고 그럴때마다 아 이렇게 좋은 아이가 나와 인연을 계속 유지해주는걸 보면 지금까지 (길진않지만)내 삶이 퍽퍽하진 않았구나 ,내가 그렇게 구린 사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 인생에 이런 사람이 있어서 매우 좋고 고맙다. ㅅㅎ가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오래간만에 하루에 딱한줄. 오래간만에 하루에 딱한줄. 2010.11.25 쏘쏘 1. 간단히 한줄 찍 써놓기에는 트위터가 편하긴 하지만 나의 기록을 (체계적으로)축적해놓는 기분이 안나서; 다시 간간히 이 카테고리에 한줄 찍을 할거다. 2. 아 언제나 끝이 나려나 이런 생활....
잇힝 잇힝 2010.06.02 쏘쏘 '하루에 딱한 줄' 폴더에 글쓰기 보다는 그냥 '미투나 트위터'를 쓰는게 나을거 같아서 여기에 트위터를 달아봤는데, 자기 혼자만 너무 길어서 뽄새가 이상하다. 나중에 스킨 바꿔야지. 신 문명에 한발짝 다가간 기분이야.
2009.04.09 2009.04.09 2009.05.16 쏘쏘 봄의 절정 마지막 꽃놀이. 일학년때부터 늘 봐왔던 벚꽃들 이지만, 학생신분으로의 마지막 꽃놀이라 생각하니 참착찹했다. 20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