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D

2015.05.17 잠에 겨운 고양이들

by 쏘쏘

 날도 좋고 볕도 좋으니 잠이 노곤노곤..

 창문에 눌린 발바닥이 포인트. 잘락~

 말락~

 하다가 이내 코 잠든 구찌...

 여기도 한마리 있다. 잠자는 고양이.

 가까이 다가가니 무슨일인가 싶어 눈을 떴다

 별일아니구나 싶어 다시 눈을 감는다.

 읔.. 정말 천사같은 우리 아가.

 

기지게도 쭉쭉피면서 쿨쿨 잘잔다.

 

평화로워보이는 한때였다~

'고양이는 야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524 햇볕에 익고 있는 냥이들...  (0) 2015.05.24
고양이들의 열린 감옥...  (0) 2015.04.04
2015.02.01  (0) 2015.02.15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