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의 열린 감옥...
by 쏘쏘
2015.02.15 지난 겨울 보일러 난방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코타츠를 주문했드랬었다.
고양이들도 매우 좋아해서... 코타츠안 난로를 키면 스물스물 기어들어가
안을 더 따뜻하게 해주었드랬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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