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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이파이.. 답답하다.

by 쏘쏘

5월 26일 에버노트에 적은 메모를 옮김. 

 

다시는 KT 를 사용하지 않으리.


퇴근후 내가 전철에서 스마트 폰으로 한일. (와이파이로..)

시청-> 신길 : 네이버와 네이버 카페 페이지에 진입 시도만 !! 왜냐!! kt 와이파이가 그지같으니까!!!
신길-> 영등포 : 네이버의 한 카페에 진입 시도.. kt 와이파이가 그지같으니까!!!
영등포->신도림 : 게시판 탭 진입시도 왜냐!  kt 와이파이가 그지같으니까!!! 
빡쳐서 티스토리  어플 구동  어플은 역시...인터넷 연결 문제로 구동이 안됨.

역시  kt 와이파이가 그지같으니까!!!
신도림-> 구로 결국 3G를 동원해서 한 게시판에 진입 완료. 게시물 클릭시도..

 

즉 시청에서부터 구로까지 오면서 내가 스마트폰으로 한일은 딱하나

네이버 카페에서 게시물 하나 읽은거.. 그것도 겨우겨우!!!!!!

 

그래... 백날 연결 시도만 하지..

 

 

그리고 오늘은...

구로부터.. 와이파이가 안잡힌다..

와이파이 신호는 뜨는데 ... 잡히질 않는다.. 나란 여자 쓸데없는 오기 가득한 여자.

안되면 더 열받아서 될때까지 해야한다. 하지만 결국 돌아오는 응답은 wifi ap를 찾을수 없습니다 던가...

 

결론 : 오늘은 구로부터 우리집까지 분노의 와이파이 연결시도만 하다가 핸드폰은 핸드폰대로 열받고

나는 나대로 열받고 내 안구는 안구대로 아프고.. 완전 짜증났다는 이야기.

진짜 kt와이파이 완전 구리다 완전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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