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
by 쏘쏘2014.03.02 아직은 서늘한 날씨.
베란다를 사랑하는 굳찌~
맘에드는 .. 분리수거를 앞두고 있는 박스에 자리잡아 곤히 자고 있다~
어찌나 깔고 자는지 박스가 잠자기 좋게 움푹 패여있네,
으 귀여워.
우웁
캬오! 아이구 무서버라.
칼눈이 일품이네.
'고양이는 야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지 (0) | 2014.03.22 |
---|---|
유리창 따위~ (0) | 2014.02.16 |
2013 아가랑 굳찌 (4) | 2014.02.16 |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