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뽀송
by 쏘쏘
2011.09.30
김치냉장고가 두 돼지들의 무게를 버티느라 고생이 많다.
가리가 기분이 좋은지 아가가 옆에와도 으르렁 대지 않고 같이 기대있네.
드문광경.
김치냉장고가 두 돼지들의 무게를 버티느라 고생이 많다.
가리가 기분이 좋은지 아가가 옆에와도 으르렁 대지 않고 같이 기대있네.
드문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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