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D

지갑교체

by 쏘쏘

이뻐이뻐! 마음에 들어~

지갑을 바꿀때가 된거 같아서, 하나 질렀다.
내 첫 브랜드 지갑이 금강제화꺼라서, 이번에도 금강제화 레노마것을 질렀지.
예전에는 그냥 중지갑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왜이리 장지갑이 이쁘게 보이던지!
두꺼운 장지갑 말고, 얄쌍한 장지갑으로 구매했다. 하 색갈이 좀 더 다양했음 좋겠지만 분홍 다헝 두 가지 밖에 없고~
지금생각해보니깐 다홍색이 더 이쁜것 같기도 하지만 내가 선택한게 분홍색이니깐! 나의 것.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니 세련된 디자인이라 맘에 든다.

대학교 1학년때 처음으로 산 브랜드 지갑! 잃어버리기도 자주 잃어버렸지만 번번히 다시 돌아와줘서 정말 고마운 지갑.
7년동안 고생많았어~ 잠시 서랍속에서 쉬고 있어.

'일기 > 질렀을 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전환  (0) 2011.09.18
도시락통을 샀다.  (0) 2011.06.22
2011.05.10  (0) 2011.05.11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