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 찹살똑 by 쏘쏘 고양이는 야옹 2011.04.20 2011.03.06 어릴 때와 달리 꺼칠꺼칠해진 네로의 찹살똑. 촉감은 여전히 말랑 말랑 하긴 하지만~ 다른집 냥씨들은 찹살똑은 보들보들하던데, 이제부터 네로도 나랑 같이 발크림 써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河河河河 : 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고양이는 야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햇살. (0) 2011.04.20 너네 뭐야~ (2) 2011.04.12 아웅다웅 (2) 2011.03.29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볕이 좋으니깐 볕이 좋으니깐 2011.04.20 봄 햇살. 봄 햇살. 2011.04.20 너네 뭐야~ 너네 뭐야~ 2011.04.12 아웅다웅 아웅다웅 2011.03.29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