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종강
by 쏘쏘어제, 즉 금요일은 전공영어가 끝나는 바로 그 날이었다.
개강하고 수업을 들을 때는 힘들고 스트레스도 심하게 받았는데 막상 종강일이 되니 시원하고 개운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아쉬움도 크다. 이제 월요일부터 네이뜬의 익숙한 영어는 듣지 못하겠지. 뭔가 슬프구만.
네이뜬 . 친밀하진 않았지만 그대도 이제 익숙해질만해졌는데.;ㅁ;
아주 잠시동안은 전공영어 없는 일상이 낯설것 같기도. 근데 시원하긴해.
개강하고 수업을 들을 때는 힘들고 스트레스도 심하게 받았는데 막상 종강일이 되니 시원하고 개운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아쉬움도 크다. 이제 월요일부터 네이뜬의 익숙한 영어는 듣지 못하겠지. 뭔가 슬프구만.
네이뜬 . 친밀하진 않았지만 그대도 이제 익숙해질만해졌는데.;ㅁ;
아주 잠시동안은 전공영어 없는 일상이 낯설것 같기도. 근데 시원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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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