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 by 쏘쏘 일기/하루에 딱 한 줄 2008.04.23 아침에 1호선 동두천행을 타니 너무 따뜻했다. 난방이 참 빵빵했다. 2008년 4월 아침이었다. 계절은 완연한 봄이건만.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河河河河 : D '일기 > 하루에 딱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포감. (0) 2008.05.17 ㄷㄷ (0) 2008.04.20 쓸쓸 (0) 2008.03.08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WISH WISH 2008.05.21 공포감. 공포감. 2008.05.17 ㄷㄷ ㄷㄷ 2008.04.20 쓸쓸 쓸쓸 2008.03.08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