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감. by 쏘쏘 일기/하루에 딱 한 줄 2008.05.17 어떤 젊은이가 스포츠카처럼 잘빠진 BMW를 마치 스포츠카 모는양 쌔끈한 속도로 달리시는데 뒷유리에 초보운전이라고 적힌 딱지가 붙어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河河河河 : D '일기 > 하루에 딱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SH (2) 2008.05.21 훈훈 (0) 2008.04.23 ㄷㄷ (0) 2008.04.20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제목없음 제목없음 2008.06.02 WISH WISH 2008.05.21 훈훈 훈훈 2008.04.23 ㄷㄷ ㄷㄷ 2008.04.20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