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by 쏘쏘 일기/하루에 딱 한 줄 2008.04.20 요즘 아이들이 그냥 아무 의식, 생각없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정말 무섭고 섬짓할 때가 있다. 아무 제지 없이 그저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엄마도 무섭다. 성무선악설, 성악설. 요즘 참 많이 생각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河河河河 : D '일기 > 하루에 딱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훈훈 (0) 2008.04.23 쓸쓸 (0) 2008.03.08 거북이 (0) 2008.02.25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공포감. 공포감. 2008.05.17 훈훈 훈훈 2008.04.23 쓸쓸 쓸쓸 2008.03.08 거북이 거북이 2008.02.25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