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 먹부림- 집밥류
by 쏘쏘
2020.08.05 어디치킨이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겁나 맛있었는데...
2020.08.08 이랑이랑이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만두와 김말이릉 안주삼아 혼술을.
정말 맛있긴했다~ 음료수 같고~
2020.08.09가지튀김과 이랑이랑. (튀길때 부침가루보다 튀김가루를 훠얼씬 많이 넣어줘야 맛있다)
2020.08.15 광복절 맞이 치킨.
주변에 본스 치킨이라고 있는데, 맛있는데다가 배달비도 안받아서 넘나 좋은것.
구운닭이라 왠지 살도 덜찌는 기분이고~
2020.08.16 엄마의 생신을 맞이하여 동생네 인근 빵집에서 레터링 케이크를~
그리고 동생이 동파육을 요리했는데 훠후... 진짜 입에서 살살 녹았다.
청경채는 느끼함을 잡아주고..
2020.08.16 우리집표 모듬전셋트 ㅎㅎㅎ 여러 부침개와 남은치킨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이랑이랑과 냠냠
2020.08.17 곱창 볶음이 땡기는 날. 양도 많고 . 만족
2020.08.23 여름....뭔가 카페에서 파는 정식(?)와플 말고, 얇은 와플이 먹고싶었고
그런데 우리동네에는 얇은 와플집은 씨가 말랐고..
좀 먼거리까지 가서 분식스탈 와플을 사왔는데... 흠 나는 역시 얇은 와플이 취향 이다.
2020.08.25 뭔가 카페스탈의 점심~
옆부서 팀원이 서브웨이 샐러드를 사와서 나는 빵집에서 치아바타와 감자빵을 사오고
우리 국장님은 마실거리를 사와 상큼하고 맛있게 냠냠~
2020.08.29 여름이 행복한 이유중 하나. 복숭아...나는 딱복파도 아니고 물복파도 아닌 중간복숭아가 제일 맛있다.
2020.08.29 온라인 전당대회를 팝콘과 함께...
아 이때만해도 너무 행복했는데... 내가 찍은분들 다 되시고.ㅠㅠ 토론도 넘나 건전하고..
2020.08.30 굉장히 건전한 아점 집밥...후후후
같은날. 웨비나 독서모임을 하며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케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저 접시 어렸을때부터 사용한 정말 이쁘고 좋아하는 접시인데..
요근래 와장창 다 깨먹었다. 하 써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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