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야옹
by 쏘쏘2019.04.06 그리운 봄. 춘곤증 야옹쓰들.
극세사 이불에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 굳찌~!
눈빛이 예전만치 총명하지않는 가리.ㅠㅠ... 슬프다. 그래도 세상 고와.
꽃향기 맞는 중. 그리고 곧 뜯어먹고 말았다. 이거 캣크라스 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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