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매한 첫 자전거
쏘쏘
그동안 자전거가 없었던건 아니었고.. 다만 엄마아빠가 사갖고 오거나 경품에 당첨되거나 해서 집에 오게된 자전거라.. 뭔가 내! 자전거! 이런 느낌은 아니었는데..이녀석은 내가 알아보고, 고르고, 결제한 .. 정말 내가 장만한 나의 첫 마이카! (푸핫) 내 자전거라는 생각에 애정 뿜뿜이다. 작년에 자전거에 1차 뽐뿌가왔을때 알아봤던 티티카카 플라이트F7. 그러나 작년에는 어차피 타고있는 자전거가 있으니까 지금 진정 필요한것인가? 중복 스튜핏!라는 생각으로 구매욕을 참아왔다가...지난달쯤 (F7기종은 아니었고) F8을 실제로 보고 너무 예쁘고 내스탈이라!!! 그때부터 플라이트 앓이가 다시 시작되었다~그런데~ 문제는 ..1. 우리동네에 티티카카 기종을 판매하는 매장이 없다는것. (이번에 알았다. 자전거 가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