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 막둥이. 2013.03.24 쏘쏘 2013.03.23 분명 작고 가벼운 아이인데 사진을 보면 어찌나 토실토실해보이는지. 신부전증이라는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지금은 누구보나 똥코발랄한 구찌. 늘 관심과 사랑을 갈구하면서 막상 이뻐해주면 좋아하면서도 많이 부끄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