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8 햇빛 쬐는 냥이들~
쏘쏘
평화로운 한낮. 가리와 네로의 산뜻한 일광욕~ 생각없는 표정의 가리./ 찬조출연: 네로 발 가리를 덥치는 네로.-_-;; 네로!! 대략 겁대가리 상실... 불쌍한 가리.. 3개월도 안된 아기한테 처렇게 맥을 못추다니.ㅠ0ㅠ 1살의 연륜을 보여줘!!! (가리는 늘 저렇게 당한다...ㅡㅜ) 오래는 못가지만..;가리의 역습. 굵고 짧은 가리의 다리!ㅋㅋ 다시 찾은 평화! 가리는 밖을 내다 보고있구나. 네로는 뭐하는걸까? 우리 이쁜 가리~♡ 살이 포동하구나! 귀찮음에 쩔어보이는 가리와 파릇한 애기 네로! 두녀석다 카메라를 응시하고있음. ------------------------------ 2010/07/01 10:26 PM 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