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집에서 먹은 음식.

 

 2015.06.07 파볶음밥. 요즘 핫한 백종원 아저씨의 파 볶음밥.

기름에 파를 달달 볶고,  달걀스크램블을 만들어,  볶은 파에 밥과함께 투척해서 다시 볶아준다~~ 마지막에

굴소스도 투하. 나는 베이컨이 없어 냉동새우를 같이 볶아주었지.

별거 아닌듯해도 의외로 완전 맛있어서 밥먹을때 종종 이리 볶아서 한끼를 뚝딱해치웠다. 

 

 2015.06.17 스파게티가 땡겨서 .. 이날도 양을 잘못 가늠했다.

 

 2015.06.20 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파볶음밥~

 

 2015.06.21 맛있는 군만두와 엄마가 보내주신 피클!

 

 2015.06.21 갑자기 계동치킨이 땡기는데 이근처에는 매장이 없다. 그래서 대체재로시킨 비비큐 허니갈릭스.

튀김상태 굿굿.

 

 2015.06.24 갑자기 땡겨 해먹은 대파라면. 와우 파로는 정말 못할 음식이 없는거 같다~

 

 2015.06.26 남은 치킨과..남은 감자튀김에 치즈를 뿌려 만든 나름 오지치즈후라이 .

그리고 내가 만든 딸기청으로 만든 딸기 에이드!

 

 2015.06.27 또띠아 피자.

맛있긴 했지만 또띠어와 재료들이 따로 노는 느낌이었다. 약간 재료에서 물이 생긴다고해야하나?

 

 2015.06.28 어린이 밥상~하하

부추된장찌개와 김치.. 그리고 소세지!!푸하

 

 2015.06.28 이날도 양이 너무 많았던 스파게티.

다음부터는 동글게 말아쥔 스파게티에서 면을 몇가닥 더빼야할라나보다.

 

2015.06.28 하루의 마무리는 맛있는 군만두로... 하하 쳐묵쳐묵.. 배부른 하루였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