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河河河 : D

웃기겠다.

by 쏘쏘

지금 노래를 틀어놓고 혼자 흥이나서 노래를 따라부르며 과제(?)를 하고 있다.

그러다 옆에서 놀고있는 고양이를 보고..문득..

몇십분째 (고양이의 관점에서 )울부짖고있는 나를 보며 얘들을 얼마나 어이없고 황당해 할까라는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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