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D

신나신나

by 쏘쏘
오늘 중으로 해서 내 4번째 카메라인 gf5가 도착할거 같다.
첫번째는 삼성 v3, 두번째는 400d, 세번째는 캐논g시리즈 였었던거같고, 네번째가 gf5!.
이제는 좀 가벼운 카메라를 들고 싶어졌달까.
이 블로그만 봐도 400d로 찍은 사진은 이제 거의 전멸이고 핸드폰카로 찍은게 대부분.
예전에는 똑딱이를 하나사더라도 인터넷(대표적으로 디씨인사이드)에서 최저가를 알아본 후 남대문 상가(대부분..)에서
직접구매하여 매장 직원에게 불량화소 체크도 하고 그런후에 샀었는데 이제는 세상이 좋아지기도 하고 온라인이 싸기도 하며
귀찮은 관계로 인터넷쇼핑으로 구매하게 되네..뭔가 아련한 아쉬움이...

이제 새로운 카메라로 신나게 돌아다녀야지~
어서어서 오너라.

'일기 > 질렀을 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샷  (4) 2013.03.16
선물이야. 나  (2) 2012.02.20
지르라  (0) 2012.01.19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