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河河河 : D

환잉

by 쏘쏘
안녕 2012
- 굵직굵직
이직성공, 가리 낙향, 멘붕의 대선결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나..짝사랑.
음.. 생각나는게 많이 없다. 뭔가 강렬한 한해는 아니었던건가...뭔가 덧없네..
안녕 2013
- 1/4 분기 꼭 이뤄야할 목표
한자자격증, 5kg감량, 1달에 책 2권, 외부수업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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