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by 쏘쏘2011.08.31 도시락
두부부침, 남은 달걀물로 참치잡다부침개.오이소박이. 콩넣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밥에 송송송.
그동한 요긴하게 잘 썼던 케챱칸이 없어져서 반찬배치가 불편했다.
어서 머스터드랑 케챱이랑 써버리고 그 통을 써야겠어!
2011.09.01 도시락
채소볶음밥. 맛이 심심할까봐 호이신 소스도 약간 뿌려 같이 볶았다.
피자치즈랑 깻잎을 같이 말은 계란말이, 오이소박이, 콩자반, 깻잎절임.
반찬 할만한게 마땅이 떠오르지 않아서 또 두부부침. 남은 달걀물로 고추장떡만들듯이 부침개를 만들었다.
오이피클과 콩자반. 후식으로 복숭아. 과일깎는 솜씨가 워낙 서툴다보니 복숭아가 투박해졌네;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