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by 쏘쏘
다진 깻잎 달걀말이와 돈까스, 느끼하지 말라고 양파초절임. 양파는 냉장고에 따로 넣어두라고 다른 식기에 넣어놨다. 채소가 없으니 뻑뻑해 보이네.
참치부침개와 멸치볶음, 오이무침. 밥은 김치볶음밥 오므라이스.
멸치볶음은 냉장고 말고 실온보관을 했어야하는데 동생이 자꾸 냉장고에 넣어버리는 바람에 상태가 좀 안좋다. 빨랑 먹어버려야해.
참기름 간장밥, 명이나물 초무침, 두부부침, 멸치볶음.
도시락 반찬칸이 부족하여 다 쓴 케찹통을 잘라 새 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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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河河河 : D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