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河河河 : D

미용한 가리

by 쏘쏘

날도 너무 덥고, 냥이 세마리의 털날림이 너무 심해서 가리의 미용을 결심하였다.
원래 가리가 미용을 했던 애완동물 미용샵의 고양이 미용사가 일을 관뒀다고 하여
(그래봤자 미용은 딱 한번 해봤지만~_~)
병원에서 미용을 했더니 마취를 한다. 마취는 안좋다고 하던데.
집에 와서도 마취가 안깨서 눈도 까맣고 혀도 나오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보기 안쓰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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