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한 가리 by 쏘쏘 고양이는 야옹 2006.07.21 날도 너무 덥고, 냥이 세마리의 털날림이 너무 심해서 가리의 미용을 결심하였다. 원래 가리가 미용을 했던 애완동물 미용샵의 고양이 미용사가 일을 관뒀다고 하여 (그래봤자 미용은 딱 한번 해봤지만~_~) 병원에서 미용을 했더니 마취를 한다. 마취는 안좋다고 하던데. 집에 와서도 마취가 안깨서 눈도 까맣고 혀도 나오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보기 안쓰러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河河河河 : D '고양이는 야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성화& 미용 (0) 2006.07.21 놀라운 싱크로 (0) 2006.07.15 그림같은 가리. (0) 2006.04.23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좋았던 시절 좋았던 시절 2006.07.23 중성화& 미용 중성화& 미용 2006.07.21 놀라운 싱크로 놀라운 싱크로 2006.07.15 그림같은 가리. 그림같은 가리. 2006.04.23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