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 쫘악 by 쏘쏘 고양이는 야옹 2011.03.19 2011.01.18 캣타워위에서 선잠자는 아가. 하필 제일 좁은 층에 자리잡고 있구나. 하긴 아가니깐 저 곳에 자리를 잡을수 있다. 가리하고 네로는 후덕해서 저 층에서 잠을 잔다는건 상상도 할수 없다. 하품 직전의 틀니 모양 입이 어찌나 귀여운지모른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아가의 입 천장에는 왕점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河河河河 : 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고양이는 야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로와 가리 (0) 2011.03.25 뻘쭘한 내 손. (0) 2011.03.19 까칠한 우리 가리 (0) 2011.03.18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안쓰러워라. 안쓰러워라. 2011.03.25 네로와 가리 네로와 가리 2011.03.25 뻘쭘한 내 손. 뻘쭘한 내 손. 2011.03.19 까칠한 우리 가리 까칠한 우리 가리 2011.03.18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