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3 by 쏘쏘 고양이는 야옹 2011.01.21 사랑이 익숙하지 않은 아가.네로를 거부하는게 눈에 보인다. 네로는 아가를 핥아주려하고, 아가는 네로를 깨물려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河河河河 : 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고양이는 야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까이 오지마. (0) 2011.01.21 아가의 수난. (0) 2011.01.18 진짜 오뎅꼬치 (0) 2011.01.18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턱괴는 네로. 턱괴는 네로. 2011.01.21 가까이 오지마. 가까이 오지마. 2011.01.21 아가의 수난. 아가의 수난. 2011.01.18 진짜 오뎅꼬치 진짜 오뎅꼬치 2011.01.18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