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D

새 것

by 쏘쏘
새로운 스케쥴러- 어느 순간 무거운 다이어리보다 가벼운 스케쥴러가 편해지기 시작했다.
다이어리가 있어도 결국 쓰게되는건 월간 달력이랑 주간 달력이라서, 이번에 장만한 스케쥴러 또한
오직 월간과 주간계획표 밖에 없는 그야말로 스케쥴러.
보는 순간 딱 이거다 싶었다. 펼칠때 좀 뻑뻑한게 에러긴 하지만 가볍게 가용하기에 딱 좋을거 같다.

                                                        S T A R T 1 2 0 1 ~  : )

그리고 2007년을 함꼐한 양지 다이어리 빠빠이. 얇고 가벼워서 너무 좋았던 나의 양지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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