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D

왔당.

by 쏘쏘

2010.11.23 개, 고양이 자연주의 육아백과.
도서관에서 빌려왔다가, 이 책은 사서 읽어야해! 라는 마음이 들어서 구매했다.
책 값이 비싸긴 하지만 알라딘 예치금이 있어서 적어도 눈에 보이는 돈은 적게 들었다며 스스로 위안해본다.
한 권에 개, 고양이를 동시에 다루고 있어서 약간 산만하다.
이왕이면 개편, 고양이편 따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들었음...
그리고 어서 취직해 우리 돼지들에게 자연식을 시켜줘야겠다는 마음도 불끈불끈!


210.11.25 아토케어 2탄. 냥씨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명성 자자한 이 것!
하얀색이 이쁜데, 품절이라 배송이 이달 말이나 되야 가능하다 하여 걍 빨간색을 질렀다.
물건은 필요한때 사는게 가장 이쁜거고, 가장 적절한 가격이라는게 나의 생각!
11번가에서 할인받아 13만원 중반대에 구매 했다.
(아토케어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전시품, 시연품을 더 싸게 팔고 있으니 더 싸게 구매하고 싶은 사람은 그 곳에서 구매해도 될 듯)
 박스를 받아들었을때는 생각보다 가볍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한번 돌려보니 쪼까 무겁네.
이불에 대고 돌려봤는데, 나름 베스트 토레서로 자주 청소해줬음에도 원래 기계에 있었던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먼지 덩어리가 나왔다. 왜 진작에 안샀을까?
이런 털구댕이 속에서 잠을 자니 비염이 생기지.ㅠ 이틀에 한번씩 돌려야겠다.
소리가 제법 커서 네로가 털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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