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7 네로의 쌍콤한 아침.
by 쏘쏘쌍콤한 일요일 오전~! 네로가 침대위에서 온몸을 쫙쫙펴고 자고있길래 카메라를 들이댔더니.ㅠㅠ
잠도 깨고 몸도 살짝 오그라들었다;
"누님~뭐하셈?"
사진찍는데.. 가리처럼 좀 이쁜표정좀 지어주면 안돼?-_-; 졸린가보다.
깔끔한척 하기는~!
흥..네로는 햇빛이 비추는 따끈한 침대에서 신선놀음질중.
애기때보다 퍽 튼실해진 땅콩!!*-_-*
카리스마적인 옆모습
네로눈에 조금씩 초록링이 생기기시작했다~
전체로 퍼질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뿌듯!!!+_+
헉!"놀라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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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10:44 PM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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