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8 햇빛 쬐는 냥씨들2
by 쏘쏘정말 귀찮아 보이는 가리와 똘망한 네로!
급 또리방한 가리. 네로는 표정이 방금사진과 똑같네.ㅎㅎ;
오오 정말 오랜만의 네로 얼굴사진.!! 네로는 사진찍기가 쉽지않다~
셔터만 누르면 이미 화면에서 사라지고 없다는.-_-;
오오~ 이뻐이뻐.ㅠ0ㅠb! 저 호기심가득한 눈빛이라니!! 근데 가리는 어디갔을까~?
네로는 사진빨이 무척 안받는다..;; 털색깔 때문일까... 흑.. 사실...아무래도 나의 내공부족요인이 크겠지ㅠ0ㅠ
오오! 럭셔리해보이는 네로의 옆모습.!
간만에 도도해보이는구나!!!
-------------------------
2010/07/01 10:35 PM 재등록*
'고양이는 야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11.07 네로의 쌍콤한 아침. (0) | 2004.11.07 |
---|---|
2004.10.28 햇빛 쬐는 냥이들~ (0) | 2004.10.28 |
2004.10.21 느껴봐~ (0) | 2004.10.21 |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