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1 첫만남.
by 쏘쏘원문: 첫만남. 분양자 분 집에갔다. 엄마냥이는 좋다고 벌러덩 거리면서 애교를 부리고 아빠냥이도 엄마냥이 못지않게 애교가 넘쳤다. 그리고 애기냥이들도 난생 첨보는 울엄마 무릎에 앵겨서 잠을잤다. 암만생각해도 가리랑 대조적이다.ㅎㅎ
네로생일은 7월16일
-------------------------------------------------------------------------------------------------------
*2010.4.29 2:7am 재등록*
고양이의 성격도 유전이 될수있다는것을 체감한 날.
네로의 형제는 3형제였다. 그중 첫째는 꼬리에 약간 기형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한다.
또 특히 둘째가 엄마에게 그렇게 애교를 부렸는데, 엄마는 한동안 둘째를 못데려온 것이 못내아쉬웠다고 한다.
'고양이는 야옹'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09.02 적응을 참 잘하는 네로 (0) | 2004.09.02 |
---|---|
2004.09.01 가리와 네로 (0) | 2004.09.01 |
2004.07.07 가리 거럭지 (0) | 2004.07.07 |
블로그의 정보
河河河河 : D
쏘쏘